서초구-기아자동차, ‘희망나눔 청소년 멘토링’ MOU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9 13: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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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꿈나무 ‘힘찬 미래’ 응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지역내 저소득 가정의 어린이들을 위해 기아자동차와 손잡고 지원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구는 29일 구청에서 ▲구와 3개 구립사회복지관은 멘토링 사업을 운영하고 ▲기아자동차는 1억3000만원을 후원하는 내용으로 기아자동차와 함께 ‘희망나눔 청소년 멘토링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희망나눔 청소년 멘토링 사업은 오는 4월~2018년 2월까지 10개월간, 저소득 아동ㆍ청소년 80여명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간의 1:1 멘토ㆍ멘티를 선정해 주요 교과 학습지도와 진로상담,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성장 과정에서 바람직한 역할모델을 제시하고, 자원봉사자인 멘토들은 의미있는 봉사를 통해 자기성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사진제공=서초구청)
조은희 구청장은 “저소득 아동ㆍ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기아자동차와 함께 2013년부터 지역내 저소득 아동ㆍ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사업을 펼쳐왔다.

기아자동차는 멘토링 사업 100여명, 영양바구니 500여명, 힐링캠프 20여 가정 등 올해까지 총 4억9000만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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