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부터 홈피서 신청 접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중소기업의 자금여건 개선 및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2분기에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일반기업들을 위한 2분기 경영안정자금'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일반지원자금 1600억원은 오는 4월3일부터 Biz-ok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받아 매주 주차별로 신속하게 지원 결정한다.
신청 시 일반자금과 목적자금의 지원혜택, 지원요건 등이 크게 다르므로 기업에서는 자금을 신청하기 전에 성장단계 및 경영상황에 적합한 필요자금을 파악하기 위해 사전상담이 필요할 경우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자금 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중소기업의 자금부담 완화를 위해 경영안정자금의 이자차액보전 상한율을 2%에서 3%로 상향한다. 경제활력에 기여하는 성장기업을 우수한 중기업 및 중견기업으로 견인하기 위해 목적성자금 중 고성장자금(300억→1200억)과 수출자금(500억→600억)의 지원규모도 확대했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산업환경과 경제상황을 고려해 고성장, 수출, 기술창업, 산업확충 등 실질적인 성장이 확인되는 기업에 지원하기 위해 목적성 자금을 신설하여 지원하고 있다. 현재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올해 목적성자 금 지원결정율이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현재 목적성자금은 130개사에 1310억원이 지원돼 연간 지원규모(3100억원) 대비 42.3%가 집행된 상태이다.
시 관계자는 "특히, 1분기 목적자금 실적에서도 고성장기업 자금은 주목할 만하다. 올해 지원규모를 300억원에서 1200억원까지 확대하였는데 지난 21일 기준으로 1268억원이 접수되어 심사가 끝난 107개사에 1100억원이 지원결정 된 바 있다"며 "연간 지원규모 대비 접수는 이미 초과됐지만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목적성자금 지원범위 내에서 연말까지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따.
고성장자금 외에도 시 전입기업이나 중견성장사다리기업 등에 대한 산업확충자금(700억원), 기술력과 사업성이 우수하여 보증기관을 통해 보증을 지원하는 기술·창업자금(500억원), 수출을 위한 소요자금을 지원하는 수출자금(600억원) 등 목적자금은 연말까지 상시로 지원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산업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책, 일생의 기쁨’ 김포독서대전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0/p1160278273812478_424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12일 ‘파리공원 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9/p1160278450118020_798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印尼 자카르타 방문 세일즈 외교](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8/p1160278872922731_205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용산구, AI·IoT등 스마트행정 고도화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7/p1160278693242270_37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