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공중화장실 ‘변기시트 클리너’ 11곳에 시범 설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8 15: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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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28일 ‘제10회 고려산 진달래 축제’에 따른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지역내 공중화장실 11곳에 좌변기에 '변기시트 클리너 시범설치'를 완료했다.

이번에 설치된 클리너는 화장지에 소독액을 분사하고 이를 이용해 변기시트를 닦아 사용하는 방식으로 이용객이 직접 변기시트를 살균해 사용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유럽 임상실험(Human Patch Tech)을 통과한 제품으로 신체에 무해하며 손잡이·수도밸브·손의 살균 등의 필요에 따라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다수가 이용하는 공중화장실의 특성상 타인이 사용했던 변기에 앉기를 꺼려 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로 인해 변기를 이용하지 않거나 잘못된 사용으로 청소상태를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아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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