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서해수호의 날 추모행사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7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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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연천군은 최근 ‘제2회 서해수호의 날 추모행사 및 나라사랑 정신함양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24일 전곡읍민회관에서 정진경 육군 제5사단장과 지역내 보훈단체장, 김영준 경기북부보훈지청장, 이종만 군의장, 도·군의원, 6.25 참전유공자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행사에 앞서 정 사단장은 지역내 생활이 어려운 6.25 참전유공자 등 5명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

이날 김규선 군수는 최근 예측할 수 없는 북한의 돌발행동에 대응하는 군민의 자세와 안보의식 및 나라사랑 정신함양에 대해 강연 하고, 안보의식을 확고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 군수는 “고령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제2회 서해수호의 날 추모행사 및 나라사랑 정신함양 안보 결의대회에 참여한 6.25참전유공자들의 애국정신과 안보정신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최근 남북관계 긴장이 고조되는 등 아직도 끝나지 않은 분단된 조국의 아픔을 크게 간직하고 있는 참전유공자 회원들의 나라사랑 정신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국가자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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