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난임 여성 한방치료비 전액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7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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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1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4월6일 강동경희대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한방 난임치료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만 20세 이상 44세 이하 원인불명의 난임 여성에게 한방 치료비 전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강동경희대병원이 대상자들의 진료를 실시, 최종 선정된 7명에게 치료비를 지원한다.

한방 치료는 5월부터 4개월간 강동경희대 한방병원 한방부인과에서 ▲경피온열검사 ▲맥전도검사 ▲수양병경경략기능검사 등 ‘한방기능검사’와 80일 복용하는 ‘한약’과 월경주기 시점으로 월 3회 ‘침구’ 및 ‘뜸 치료’이 병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4월21일까지 원인불명 난임 진단서,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 주민등록등본을 구비해 구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접수하면 된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난임 여성에게 한방치료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임신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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