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6 16: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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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옹진군이 적극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위해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켐페인은 관계자들이 ‘봄철 산불조심’등의 문구가 적힌 띠를 두르고, 봄철을 맞아 섬을 찾아 산행을 즐기는 등산객과 관광객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산불가해자에 대한 처벌규정 등 안전의식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플래카드와 홍보전단지등을 배부하고 옹진군의 숲 사랑에 동참해 달라고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이 많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삽시간에 대형 산불로 번지는 경우가 많다”며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달부터 등산객의 부주의나 영농을 위한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산불방지를 위해 본청(환경녹지과)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두고 각 면에‘산불방지 종합대책상황실’운영·산불감시원을 배치하는 등 산불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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