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서문안마을 생활여건 개조사업 ‘박차’ 올해 마무리 계획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6 0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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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군이 서문안마을의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마무리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서문안마을은 그동안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주민 안전을 위한 보안등 38곳 LED등 교체·신설, 난방과 취사비용 절감을 위한 도시가스 39가구 설치 등을 마무리됐다.

또 동절기 공사품질 확보를 위해 공사 중지되었던 마을안길은 최근 공사를 재개하면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와함께 군은 지붕개량·집수리 40가구, 가정별로 소화기·화재경보기 설치, 통학로 CCTV 설치, 마을광장 조성, 재래식 화장실 개량, 주민의견을 반영한 마을경관 개선사업 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이상복 군수는 “취약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실제 거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행정력을 집중해 반드시 올해 안에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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