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인천서북부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MOU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6 08: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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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서구가 최근 지역내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해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인천서북부지역 여성 일자리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6일 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We ♥ 미추홀여성 프로젝트’(일명 ‘위러미 프로젝트’) 사업의 공동추진을 위한 것으로, 서구, 부평구, 계양구,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 인천여성가족재단, 사회안전문화재단, 인천서구여성인력개발센터 등 7개 기관이 협약을 맺었다.

‘We ♥ 미추홀여성 프로젝트’는 인천서북부지역의 여성 일자리창출과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올해부터 3년간 3개 수행기관에서 4개 분야 12개 과정을 추진함으로써 여성 고용률을 높여갈 계획이다.

4개 분야 12개 과정은 ▲네트워크 구축·운영사업(여성고용촉진 협의체 운영, 여성일자리 종합포럼 개최, 여성일자리 박람회개최) ▲여성친화적 일자리환경 조성 및 일·가정양립 기반 마련 사업(여성친화기업 컨설팅 30개사, 여성친화기업 선정 10개사, 여성친화 환경조성 5개사, 여성친화 인식확산캠페인) ▲직업훈련을 통한 노동시장 재진입 지원사업(보육교사 재취업 양성과정-부평구, 간호조무사 재취업 양성과정-서구, 호텔관광전문인력 양성과정-서구, 방과후 학교강사 양성과정-계양구) ▲여성창업가 육성사업(여성창업자 발굴 및 인큐베이팅)이다.

이를 위해 구는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3억58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앞으로 인천여성가족재단·서구여성인력개발센터·사회안전문화재단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범석 구청장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인천서북부지역 3개구가 여성일자리 창출이라는 현안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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