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보건소, 제7회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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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보건소는 ‘제7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23일 ‘결핵안심국가 실현을 위한 모두의 동참’이란 슬로건으로 삼산농산물도매시장에서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지역주민에게 기침예절 실천요령과 결핵검진의 중요성 등을 교육하고, 패널 전시를 통해 결핵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일상에서 결핵을 예방할 수 있는 홍보물 및 리플릿을 배부하고, 건강부스를 운영하며 혈압·혈당검진 및 영양상담을 통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주로 환자의 재채기나 기침에 의해 공기를 통해 전파되므로 기침예절 지키기가 중요하다”며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결핵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고했다.

곽광희 부평구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결핵의 심각성 및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지역사회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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