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납세자의 공정한 납세의식 및 체납액 징수율 향상을 위해 연중 체납번호판 영치를 실시한다.
특히 오는 5월8일까지는 세무과 전직원이 지방세 체납차량에 대해 주·야간 번호판 영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밤낮없는 집중 영치활동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한다는 계획이다.
구에 따르면 현재 자동차세 체납액은 2016년 1월 말 기준으로 9억원이며, 전체체납액의 43%를 차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납세자들과 형평성 차원에서 공평납세를 실현하고자 상습체납자에게 반드시 체납액을 징수할 것”이라며 "체납차량은 연중 수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는 만큼 체납처분에 따른 각종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진 납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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