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31일까지 봄맞이 동장 특별순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2 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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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31일까지 전 동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동장 특별순찰’을 실시, 지역 주민들의 의견수렴에 나섰다.

이번 특별순찰은 각 동주민센터의 동장·직원, 지역 주민 등 2~5명이 한 조를 이뤄 ▲주간 순찰(오전 9시~오후 6시) ▲새벽 순찰(오전 7시~8시30분) ▲야간 순찰(오후 8시~9시30분) ▲공휴일 순찰(오전 9시~오후 6시)을 실시한다.

순찰자들은 구에서 추진 중인 사업과 관련 주민들의 의견을 수집해 관계부서에 전달하고, 수집된 의견들은 관계 부서에서 충분한 협의를 실시 구정에 반영한다.

구는 동주민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처리가 가능한 사항은 자체적으로 처리하고, 연내 처리가 어렵거나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 여러 부서의 협업이 필요한 사항 등은 관련 부서로 이관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동장 특별순찰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구정에 반영하고, 동(洞)환경을 쾌적하게 정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여러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을 만나고 호흡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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