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내곡주민편의시설’ 첫 삽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2 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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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원사업 8년만에 빗장 풀려
▲ 사진=내곡주민편익시설조감도(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2018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신원동 340-3번지 일대에 ‘내곡주민편익시설’ 건립을 추진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내곡주민편익시설’은 2009년 서울시에서 기피시설인 추모공원 조성을 위해 주민 보상책으로 추진한 지역주민 지원계획 중 하나로, 24일 착공식을 개최한다.

‘내곡주민편익시설’은 총사업비 170억원을 투입,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3996.53㎡ 규모로 조성되며, ▲내곡동 주민센터 ▲실내놀이터를 갖춘 육아종합지원센터 ▲마을회관 ▲각종 프로그램실 ▲헬스장 ▲카페테리아 등 주민 편의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내곡주민편익시설은 서울추모공원을 받아들이고 기다린 주민들을 위한 당연한 보상”이라며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만큼 내실 다져 전세대를 아우르는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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