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31일 中企-구직자 일자리 매칭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2 16: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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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회관서 1:1 면접 컨설팅… 사후관리도
▲ 사진= 지난해 10월에 열린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지역내 청장년층의 취업을 돕기 위해 오는 31일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이하 WISET)와 함께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오후 2~5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유니에스, ㈜유베이스, 밝은성모안과 등 20여개 강남구 소재 유망 중소기업이 참여하며, 이들 기업은 청년, 중ㆍ장년층, 경력단절 여성 등을 중점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이날 취업 희망자에게 구직 활동서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구직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취업될 때까지 3개월간 전문직업상담사의 1:1 맞춤형 구직 상담 및 알선해 주고 사후관리까지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취업박람회 신청 또는 참여기업등의 정보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되며, 사전 신청을 못한 경우 당일 현장에서 이력서와 함께 구직표를 작성해 희망기업의 면접에 응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일자리지원센터, WISET 서울과학기술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하면 된다.

김구연 구 일자리정책과장은 “2021년까지 일자리 100만개+α 창출을 목표로 취업박람회 개최와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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