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올해 체납지방세 고강도 징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1 16:27: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금융자산처분 강화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는 '2017년 지방세 체납정리 추진계획'을 세우고 강도높은 체납정리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인천시와 협업을 통해 더욱 효율적인 체납정리 기법을 도입하고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강력한 체납처분 등의 강도높은 징수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며, 특히 체납자의 예금·급여·카드매출 채권 등의 금융자산에 대한 체납 처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상반기(4~5월)와 하반기(10~11월) 연 2회 세무과 전직원 합동으로 주·야간 체납차량번호판 영치 활동을 매일 실시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유도 등을 통해 경제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성실납부자와의 형평성 제고 및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2017년 지방세 체납정리 추진계획'을 수립·운영한다”며 “체납처분에 의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발적인 납부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