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어르신 안마 봉사교실 내달부터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1 16: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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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 보건소가 오는 4~11월 매월 둘째·넷째주 목요일 오후 1시30분 보건소 3층 모자건강교실에서 ‘어르신 안마 봉사교실’을 운영한다.

안마봉사교실은 전원 안마사자격증 소지자로 구성된 인천 혜광학교 소속 시각장애인 ‘이료(물리치료의 준말) 봉사단’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며, 지역내 거주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안마받기를 희망하는 60세 이상 노인은 구 보건소 보건행정과로 전화 또는 방문하면 상담·접수가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손끝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이료 봉사단의 아름다운 마음씨가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 만들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불어 이료 전공 장애인들의 재능기부로 일반인들의 장애의식 극복과 사회 참여에 대한 인식 개선도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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