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구민·공무원들과 22일 봄맞이 대청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1 14:39: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22일 삼성동 코엑스 G20 광장을 시작으로 구민·공무원 등 약 1700명이 함께 하는 ‘봄맞이 대청소’ 실시에 들어간다.

우선 22일 오전 7시30분에는 삼성동 코엑스 G20 광장 일대에서 클린서포터스, 환경단체 자원봉사자 등 구민과 공무원 약 1000여명이 간선도로변 화단내 쓰레기 제거, 가드레일과 가로휴지통의 오물 제거,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 제거, 껌딱지 제거, 물청소 등 사각지대 쓰레기 청소를 실시한다.

이어 22개 동주민센터에서도 지역구민, 동 클린서포터스, 공무원 약 700여명이 동별 이면도로·버스정류장 물청소 등 기타 취약지역 청소를 실시한다.

구는 이와 함께 이달 말까지 구 전역을 대상으로 부서별 세부추진 계획을 수립, 환경정비에 나선다.

부서별 세부 추진계획을 살펴보면 ▲도시계획과는 첨지류 광고물 정비 후 흔적 제거 ▲공원녹지과는 중앙분리대 녹지대 쓰레기와 가로수 보호대 정비 ▲교통정책과는 버스정류소정비와 자전거보관대 세척 ▲건설관리과는 가로가판대 환경정비와 가로변 시설물 청소·도색 ▲도로관리과는 가로변 노후 가드레일 정비와 제설함 정비 ▲치수과는 빗물받이 정비 등이다.

구는 앞으로 향후 구민이 스스로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에 더욱 앞장서도록 구민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강현섭 구 청소행정과장은 “올해는 차도의 난간과 가드레일, 정류장 등 교통시설물을 중점적으로 청소하고 더욱 깨끗한 강남환경을 조성해 세계적 수준의 청결한 도시 강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