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최근 실시한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 강화읍 아카이브, 지역공간 활성화 및 마을환경 개선과 도예를 활용한 환경구성사업 등 총 17건의 사업을 제안받았다.
20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접수된 제안사업들은 이달 중 심의를 거쳐 총사업비 5000만원, 사업별 최대 500만원 범위에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상복 군수는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위해서는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역량 강화교육을 비롯한 공동체 활성화 등의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7년 도시재생사업으로 (옛)풍물시장 주차장 보행로 문화 특화거리 조성사업·강화산성 남문 밖 성곽길 문화거리 조성사업, 천년우물 쉼터 조성사업 등을 설계 중이며, 올해내 착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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