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민회관서 22일 ‘2017 세계 물의 날’ 행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0 14: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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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부족 문제, 지구촌과 함께 해결
▲ 사진= 지난해 열린 '세계 물의날 행사' 물절약 체험부스에서 아이들이 물이 정화되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있다.(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22일 강남구민회관에서 ‘2017 세계 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에 전세계의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유엔(UN)이 1992년 지정해 선포한 날로, UN이 정한 올해 물의 날 주제는 ‘Waste water(하수의 재발견ㆍ그리고 지속가능한 발전)’이다.

행사는 오전 9시40분부터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행사는 내빈소개,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수여, 인사말씀, 내빈축사, 환경선언문 낭독, 세리머니, 2부는 ▲수돗물 블라인드 테스트 ▲물배추·부레옥잠 배양 체험 ▲친환경 수세미와 비누 만들기 ▲물사랑 환경교실 ▲살아있는 세제(EM) 만들기 등 물과 관련된 체험 ▲에코타투 ▲전기자전거로 쥬스 만들기 ▲양재천 VR(가상현실) 체험 등 흥미롭고 다양한 환경체험부스를 운영한다.

행사 후에는 서울시자동차 전문정비사업조합과 한국자동차 세정협회 회원 50여명이 양재천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보존하자는 취지로 양재천 주변 쓰레기와 수초 제거 등 수변정화 활동도 펼친다.

양미영 구 환경과장은 “폐수를 깨끗한 물로 바꾸는데 많은 비용과 노력이 들어가므로 물을 오염시키지 않으려는 자발적인 노력과 인식이 필요하며, 이번 행사가 한번 사용한 물을 재사용 하는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 관련 문의는 구청 환경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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