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1~23일 '韓ㆍ獨 도시교류포럼'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7 16: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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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중심 기억문화' 필요성 공유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안산시가 이달 21~23일 희망제작소·독일 에버트재단과 함께 ‘2017 한·독 도시교류포럼’을 개최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자치단체와 시민의 역할에 관한 논의를 위해 개최되는 것으로 ‘시민의 기억이 지역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세부일정을 살펴보면 이달 21~22일 목민관클럽 소속 지방자치단체장과 관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목민관클럽 제19차 정기포럼’ 이 진행되며, 23일은 기억문화에 관심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대중포럼을 진행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제종길 시장, 독일 Tim Renner 전 베를린 문화부 장관, Michael Parak 반망각·민주주의 진흥재단 사무총장 등이 발제자로 참여해 기억문화의 특징과 중요성에 대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 오는 22일 오후 2~5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대중포럼에서는 4·16 세월호의 기억, 5·18 광주의 기억 등 ‘우리 시대 기억의 조건’에 관한 사례발표도 진행된다.

포럼 참가는 시 또는 희망제작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며, 당일 국제회의장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기획법무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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