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2일 주민들과 전 지역 대청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7 14: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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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새봄을 맞아 오는 22일 오전 7시부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대청소를 구 전지역에서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미세먼지 절감을 위한 도로 분진청소를 강화해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본격적인 출근시간이 시작되기 전인 오전 7시부터 대청소 시범지역인 신정네거리 및 목동오거리에 주민과 공무원 700여명이 모인다.

18개 동주민센터에서는 동별 자체 선정한 청소 구간에서 지역주민, 직능단체, 통ㆍ반장 등 주민이 참여해 도로변, 주택가, 공원 등에 겨우내 쌓인 쓰레기 일체 수거와 묵은 때 벗기기로 본격적 봄맞이를 시작한다.

대청소는 물청소차, 도로청소차, 분진 청소차 등 청소장비 29대와 산하기관·직능단체·주민·공무원 등 2500여명이 참여, 주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쾌적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 하는 분위기를 적극 장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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