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17년 세정업무 종합평가 '연천군' 최우수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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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만원 확보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연천군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17년 세정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경기도 세정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세수규모 기준으로 3개 그룹으로 나눠 지방세 징수율, 체납액 정리, 세무조사 실적 등의 세정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사상 최초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됬으며, 이에따라 기관표창과 더불어 시상금 7000만원을 받는 영예을 안게 됐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세정평가, 체납액 징수 등이 경기도내 최하위권을 면치 못했다”며 “2016년에는 비록 세수규모도 작고, 지역경제 여건도 불리했지만 세무과 전직원이 일치단결 노력함으로써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김규선 군수는 “이번 세정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은 그동안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해준 군민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군민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지방세 부과·징수 및 체납액 징수를 위해 노력한 세무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납세편의 시책 발굴과 안정적인 재정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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