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버스노선 개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5 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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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신설ㆍ2층 버스도입 호평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지난해 7월 개편한 버스노선이 군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15일 군에 따르면 개편된 인천방향 노선은 평균 1시간대에서 30분대로 운행간격을 단축했으며, 신규 노선을 확보하는 한편 화도~신촌 간 노선 신설, 2층버스 도입, 환승체계 구축 등의 다양한 개편을 단행했다.

또 시 노선에 대해 군내버스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선을 조정, 인천시 노선 버스가 강화군 지역내 모든 정류장에 정차하도록 함으로써 별도의 증차 없이 2배 이상으로 공급을 확대할 수 있었다.

또한 2013년 노선 단축(화도~신촌→양곡~신촌) 및 2014년 노선 폐지된 (옛)3100번(화도~신촌) 노선에 대해서도 지난해 10월 2000번으로 재개통하면서 그동안 강화의 마니산 및 전등사 등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의 불편을 해소했다. 강화~신촌 간 노선(3000번)에 대해서는 지난 1월 2층버스를 도입해 관광도시 강화로의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상복 군수는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아직도 미흡한 것이 있는 만큼 주민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준높은 대중교통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며 “버스터미널 공영차고지 및 온수리 환승센터와 더불어 새로운 신규 노선 확보에도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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