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6월까지 동주민센터 순회 우산 수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5 15: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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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20일부터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무료로 우산을 수리해주는 '이동식 무료 우산수리 센터'를 운영한다.

구는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실업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취약계층 중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로 선정된 인력 2명을 활용, 정비반을 편성했다.

이들은 주 5일 오전 10시30분부터 1일 5시간씩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주민들이 고장난 우산을 가져오면 즉시 수리해 준다.

이를 통해 구는 일자리 확충과 자원 재활용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

운영기간은 상반기 3~6월, 하반기 7~10월 총 8개월이며, 상하반기 각각 2명씩 총 4명이 사업에 참여한다. 상반기의 경우 정비반이 1개 동에 총 5~6회 방문하게 된다.

헌우산 고쳐준데이를 통해 기술 습득을 한 사업 참여자들의 자립기반을 유도함으로써 고용안정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자원 재활용으로 가계 지출을 절감하고 자원절약 등 시민의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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