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4~11월 조부모의 행복한 육아교실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5 15: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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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맞벌이하는 자식을 대신해 손자녀를 키우는 조부모 양육이 늘어감에 따라 오는 4~11월 ‘조부모의 행복한 육아교실'을 운영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육아교실은 총 4기로 나눠 한 기수당 3회차 교육으로 진행된다. 4월에는 4일, 11일, 18일 화요일 오후 2~4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모유수유 전문강사와 영양사, 의사, 사회복지사가 수업 내용에 따라 강의를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을 실펴보면 ▲조부모 교육의 필요성 ▲신생아의 신체 정서적 발달 특성 ▲신생아 목욕 ▲속싸개 싸는 방법 등 신생아 관리 전반과, 영양사와 함께 ▲연령별 이유식과 영양 간식을 직접 조리 시연 ▲영양 교육 ▲구강관리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참가 신청은 지역내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 예비 조부모면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는 구청보건소 1층 영유아 모성실 또는 영양플러스센터에 전화·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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