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애멸구 방제 4억3000만원 푼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4 1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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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까지 읍ㆍ면사무소 접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줄무늬잎마름병(애멸구) 방제를 통한 병해충 확산을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벼 병해충 방제 약제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

14일 구에 따르면 벼 병해충 방제 약제는 ha당 최고 4만5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친환경농업 면적을 제외한 9560ha를 대상으로 국비 1억1100만원, 군비 3억1900만원 등 총사업비 4억3000만원이 투입된다.

군 관계자는 “평년보다 따뜻한 기후로 인해 애멸구의 월동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병해충 예방을 위해 오는 4월10일까지 병해충 약제 조기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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