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송림3·5동 자생단체,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손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3 15: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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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동구 송림3·5동 7개 자생단체는 최근 송림3·5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2017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 날 전달된 기탁금은 평소 지역공동체 발전과 주민화합에 매진하고 봉사를 해온 7개 자생단체(적십자봉사회, 주민자치위원회, 통장자율회, 방위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가 서로 돕는 박애정신을 담아 십시일반 모은 기금으로 그 의미가 더 크다.

전달식에서 송림3·5동 자생단체장들은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송림3·5동을 만들어가자는 뜻으로 7개 자생단체 회원들이 온정을 모아 적십자회비를 마련했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적재적소에 요긴하게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림3·5동장은 “이웃사랑을 위해 적십자회비 모금운동에 솔선수범해 특별회비를 후원해준 동 7개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자생단체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곳곳에 전해져 어려운 이웃들이 힘든 가운데도 희망을 잃지 않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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