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아이들극장 아동극 ‘무지개 섬 이야기’ 재공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3 14: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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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아이들극장’에서 오는 4월8일까지 ‘무지개 섬 이야기’재공연을 펼친다.

13일 구에 따르면 ‘무지개 섬 이야기’는 종로 ‘아이들극장’ 개관작으로 제작된 공연으로 문학성이 뛰어난 대본, 감성을 자극하는 무대연출, 창의적인 소품들의 쓰임 덕에 작품성을 널리 인정받아 ▲제1회 아동 창작희곡상 ▲제13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올해의 우수작 ▲제25회 서울어린이연극상 무대예술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공연은 평일·일요일 11시 공연, 토요일 11시, 3시공연으로 60분 동안 진행되며 월요일은 휴무다. 가격은 전석 2만원이며 10인 이상의 단체에게는 40% 할인이 적용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문화체험은 누구에게나 중요한 것이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더욱 특별하다. 공감능력이 뛰어난 어른으로 성장하는데 큰 밑거름이 되기 때문”이라며 “‘무지개 섬 이야기’는 부모님들에게도 흥미로울 공연이니만큼 아이들과 함께 오셔서 좋은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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