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2017년 벽화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2 12:41: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남동구가 올해 지역내 취약지역 및 우범지역에 도시경관개선사업인 벽화사업을 추진한다.

구에서는 경관개선이 필요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벽화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구월초등학교 담장 벽화사업, 신한아파트 옹벽 벽화사업, 상인천초등학교 옹벽 벽화사업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구청은 지난 2016년 12월 동 주민센터로부터 벽화사업 대상지 신청을 접수받아 상반기에는 구월서초등학교, 장수초등학교, 만수중학교, 풍림2차아파트, 현광아파트, 하반기는 신한아파트, 외곽순환도로 교각하부 만수5동 주택가 등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로 조성 및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참여형 벽화사업'은 자원봉사자 및 사회단체 80명 등의 재능기부(디자인ㆍ밑그림 등)를 지원받아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업으로 주민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된다"며 "벽화사업을 확대 추진해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벽화사업 및 도시경관 개선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시경관과 도시 디자인팀에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