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모자건강증진프로 연중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2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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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모자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모자건강증진 프로그램은 15~20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쑥쑥체조놀이교실, 20주 이상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는 ▲해피맘 요가·필라테스 교실 ▲임산부건강교실 그리고 수유부를 대상으로 하는 ▲모유수유 사랑교실 등이 있다.

프로그램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구청 보건소 모자보건실에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모유수유 사랑교실’과 ‘쑥쑥체조놀이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낮 12시 보건소 3층 구강보건실과 4층 회의실에서 각각 운영하고 있다. 모유수유교실은 모유수유 전문가와 1대 1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쑥쑥체조놀이교실은 엄마와 아기의 교감과 근육발달 등의 효과가 있다.

또한 ‘해피맘 요가·필라테스 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후 2~3시, 2회에 걸쳐 보건소 4층 회의실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임신 중 편안한 마음으로 요가태교를 배울 수 있다.

아울러‘임산부 건강교실’은 매주 금요일 오후 2~4시 보건소 4층 회의실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임신과 태교의 중요성, 출산과정과 호흡법, 모유수유 등의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마지막주는 남동구 정신건강 증진센터와 연계해 산후우울증 예방을 위한 검사 및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모자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남동구민들의 건강한 임신, 안전한 출산, 행복한 육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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