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명소 '강화별밤거리' 내달 개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2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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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설계용역 마무리
조형물ㆍ경관조명등 설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의 ‘강화 별밤★거리’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9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내 외식산업의 발전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먹거리 관광 명소를 육성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군은 ‘강화 별밤★거리’ 조성에 따른 구간내(관청리 성일약국~흥부네집 약 200m) 25개 업소를 대상으로 영업주 마인드 개선을 위한 컨설팅과 교육을 지난해 말 마무리했다.

또 간판개선 및 경관조명 설치 디자인 설계용역이 마무리돼 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며, 이달 중으로 구간내 소공원 정비사업을 시작해 다양한 색채의 도로 재포장은 물론 아름다운 간판거리 조성사업과 함께 음식거리를 빛내주는 조형물 설치 및 경관조명사업을 오는 4월 중에 완료할 예정이다.

군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음식거리 조성을 축하하고 널리 알리는 개장식을 가지는 한편 더 한층 청결하고 더 친절한 맛의 명소가 되도록 음식거리 상인회와 함께 다채로운 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상복 군수는 “관광에서 먹거리가 빠질 수 없는 만큼 오는 4월에 개최되는 고려산진달래축제와 연계해 새로 조성되는 음식문화거리가 강화 먹거리관광의 중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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