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하천 준설하고 가물막이 설치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0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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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수 확보 총력전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연천군은 올해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연계한 대책을 수립 중에 있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월 현재까지 강수량은 20.3mm로 ▲2012년 33.7mm ▲2013년 78,7mm ▲2014년 51.3mm ▲2015년 43.5mm ▲2016년 88.0mm 대비 가장 적은 수준이다.

이에 군은 앞서 저수지 3곳, 양수장, 관정, 취입보 등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또 군은 농업용수 공급대책으로 ▲하천내 가물막이 설치 ▲하천 준설 ▲관정 및 양수기 수리 ▲농업용 물백 배부 ▲농업용 가동보 기립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 확보 ▲용배수로 설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한국농어촌공사와 연계해 2016년에 차탄·북삼지구 지표수 보강·개발 사업을 추진·완료함으로써 농업용수 확보에 대비하고 있다.

아울러 총사업비 49억원 규모의 아미지구 지표수 보강개발사업과 총사업비 55억원 규모의 선곡지구 대구획 경지정리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물 부족으로 인한 가뭄 피해가 없도록 영농기 이전에 모든 사업을 마무리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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