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이면도로ㆍ뒷골목 환경정비 팔걷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0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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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FIFA U-20 월드컵코리아 2017’의 성공 개최를 위해 이달 한 달간을 '새봄맞이 환경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환경 정비에 나섰다.

8일 구에 따르면 우선 구는 지역내 이면도로, 뒷골목 등의 도심주변 취약지 곳곳에 방치돼 있는 무단투기 쓰레기 및 불법현수막 등에 대한 집중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한다.

또 ‘청소취약지 전수조사’를 통해 선정된 취약지 103곳을 공무원, 자생단체원, 환경지킴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검암경서동은 공항철도(주) 직원 100여명과 청라1동은 광주은행과 하나은행의 청라지점 직원들이 공무원과 자생단체와 함께 환경 정비에 참여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새봄맞이 환경정비 추진운동을 통해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환경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이러한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내 이면도로, 뒷골목 등의 도심주변 취약지 곳곳이 깨끗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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