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미혼직원 대상 내일 결혼 특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08 15:08: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미혼직원을 대상으로 한 결혼 특강을 기획, 10일 개최한다.

구는 이날 오후 2시 구청 지하 2층 사내아카데미에서 연애와 결혼 사이에서 방황하는 미혼 직원들을 대상으로 '결혼을 부탁해'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사로 나서는 조지희 ‘행복한 결혼연구소’ 소장은 13년의 커플매니저 경험을 바탕으로 2시간 동안 동대문구 미혼직원들에게 연애와 결혼을 잘하기 위한 구체적인 질문과 사례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조 소장은 “결혼에 대해 고민하고 안 하고의 차이는 매우 크고, 연애와 결혼을 배우면 더 행복하고 수준 높은 생활을 할 수 있다”며 연애와 결혼에도 공부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결혼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과 부부사이를 서서히 금가게 만드는 사소한 말과 태도 등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화목한 가정과 행복한 부부관계를 위한 소통 기술도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