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中企 육성자금 융자 25억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08 14: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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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금리 2.0%·3년 균등분할상환
희망기업 자금 소진 전 까지 신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을 지원하기 위해 총 25억원의 ‘2017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을 실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융자는 운전자금, 시설자금, 기술개발자금 용도로 지원되며, 업체당 1억5000만~2억원 한도내에서 연 2.0% 금리,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 등록 후 6개월이 경과한 구 소재 업체로, 은행여신 규정상 상환능력(부동산 또는 신용보증 담보)을 갖춘 사업자라면 누구나 연중 자금 소진 시까지 수시 신청·접수 가능하다.

이미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받은 업체라도 상환 완료했다면 다시 신청할 수 있다.

단, 기금 융자를 받았던 업체로서 상환이 완료되지 않았거나, 부동산업 및 기타 사치 향락업종 등 지원제한업종인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이와 함께 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의 일부를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담보가 부족한 사업주에게 특별신용보증을 추천하고 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총 3억원을 출연해 출연금의 10배에 해당하는 총 30억원을 특별신용보증 추천한도로 확보했으며, 올해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을 한도로 총 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경제과에 문의하거나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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