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청년들에 관공서 직무체험 기회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07 16: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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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까지 참여자 모집
면접특강등 취업아카데미도 운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내 청년들에게 관공서나 우수 중소기업체에서 근무하며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청년들에게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하고자 '청년 愛 직무체험 일자리프로젝트'를 추진해 오는 20일까지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선발인원은 62명으로 지역내 관공서와 100인 이상 우수 중소기업체에 배정돼 주 5일 근무하는 현장경험을 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구에서 서울시 민생안정 특별교부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것이다. 구에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3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6월 말까지 진행된다.

또한 구는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중 1일 ‘청년 희망 day’를 운영함으로써 자격증 취득활동 등의 사업 참여 청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외부 전문강사를 섭외, 이력서 작성법·면접 특강 등 사업 참여자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청년취업 아카데미’도 운영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류를 구비, 구청 일자리창출과내 일자리플러스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취업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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