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높은 문화서비스 제공··· '은평문화재단' 7월 설립 예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07 16: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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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ㆍ구의원ㆍ공무원등 12명 참여 자문위 구성
▲ 문화재단 설립 자문위원회 회의 모습.(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구민들에게 수준높은 문화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1일 예정인 ‘은평문화재단’의 설립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구는 ‘은평문화재단 설립 자문위원회’를 개최해 관련 조례 제정, 은평문화재단 출범 등의 다양한 활동을 실시한다.

문화예술계 전문인사와 구의원, 관계 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된 ‘은평문화재단 설립 자문위원회’는 정관, 주요 운영규정, 임직원 채용 자격요건, 문화재단 발전방향 등에 대한 내용을 심도있게 논의해 은평문화재단 설립을 위한 방향을 정한다.

구는 이와함께 은평문화재단 설립을 위한 사전준비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서울특별시 은평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지난 2월에는 문화재단 출범을 위한 출연금 및 추가경정 예산안을 확정했다.

또 이달부터 오는 4월 중으로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을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구는 공동체 의식 속에 주민속에 잠재된 문화역량이 풍부한 지역으로 문화재단 설립을 통해 축제 때뿐만 아니라 일상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문화인프라와 문화사업을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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