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한복음식점’ 111곳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07 14: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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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입고 식당 방문땐 10%할인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한복을 입은 관광객이 '한복 음식점' 참여업소를 방문하면 모든 메뉴를 10% 이상(최대 20%까지 권장) 할인 해주는 '한복 음식점' 사업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현재 ‘한복 음식점’ 사업에 참여한 음식점은 총 111곳으로, ▲인사동 48곳 ▲세종마을(서촌) 24곳 ▲북촌 14곳 ▲대학로 12곳이다. 업종별로는 한식 업체가 56곳, 경양식, 카페가 16곳, 일식이 7곳 순이다.

사업 참여 음식점은 건물 외관에 노란색으로 제작된 ‘한복음식점’ 표지판이 부착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다.

구는 ‘한복 음식점’에 참여하는 업체에 앞치마, 남은 음식 포장용기 등을 주는 음식문화개선 물품 지원, 참여업소 격려를 위한 영업주 표창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참여 영업주 간담회로 관계자들의 사기진작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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