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신사동·역촌동 노후 하수관 3~6월 정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06 16: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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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오는 6월 우기 전까지 공사 완료를 목표로 신사동과 역촌동 일대의 노후 하수관 정비에 들어갔다.

이번 공사는 노후된 하수시설물에 의한 도로침하·침수 방지를 위해 이달 초부터 실시된 것으로, 이를 위해 구는 사전 주민설명회·주민참여감독관제 도입 등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신사동 공사 인근 일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홍보와 함께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공사 계획에 반영하고, 주민참여 및 소통을 위해 주민참여 감독관을 위촉했다.

역촌동 역시 지난 2월27일 주민 대표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신사동은 공사가 시행되는 신사동고개~신사1차현대아파트 구간의 차량통행이 많고 심한 경사로 인한 굴착공사시 안전사고 위험·불편하다는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굴착 공법으로 공사 시행을 검토하고 있으며, 신사씨티아파트 앞 추가 정비 요청 구간은 현장조사 후 낙찰차액을 활용해 추가 정비를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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