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전기車 '찾동이' 8개동에 배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06 16: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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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전기차량 ‘찾동이’를 지역내 8개동에 배치해 신속한 현장문제 해결에 나섰다.

6일 구에 따르면 ‘찾동이’는 현장 복지전용 전기챠랑으로, 이번에 우선 배치된 지역은 관할면적이 넓은 지역과 저소득층 밀집지역 등을 고려해 선정된 곳이다.

배치된 지역은 ▲신도림동 ▲구로2동 ▲구로3동 ▲구로5동 ▲개봉1동 ▲고척1동 ▲고척2동 ▲오류 2동이다.

구 관계자는 “찾동이 보급으로 이동시간이 단축돼 복지플래너, 우리동네 주무관이 더 많은 현장을 신속하게 누빌 수 있게 됐다”며 “올 하반기까지 현장방문 차량을 모든 동에 확대 보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주민중심의 맞춤형 복지제공을 위해 2015년 7월 구로2동·개봉1동을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로 전환했으며, 지난해 7월부터는 지역내 15개 모든 동을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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