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홀몸노인 친구 만들기’ 사업 추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06 1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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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노인 함께 있으니 마음이 ‘따뜻’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홀몸노인 사회관계 복원 프로젝트 '독거노인 친구 만들기'를 이달부터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기존 재가서비스사업과 더불어 홀로 사는 노인들의 사회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구는 총 5000만원을 투입,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구가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이번 사업의 목표는 요보호 대상 중 60여명이 참여해 자신을 이해해주는 ‘벗’을 사귀는 것이다. 같은 상황에 있는 노인들이 서로 집에 놀러가고 나들이를 가는 등 서로를 보듬으면서 우울증, 자살, 독거사 등의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홀몸노인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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