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여성안심 무인택배보관함 서비스 시행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0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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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가 최근 ‘여성안심 무인택배보관함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에서 택배를 받기를 원하지 않거나 부재중에 택배를 받기 어려운 여성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택배 물건을 수령함으로써 택배 관련 범죄를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연중 24시간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48시간까지는 무료며, 48시간 초과시 1일당 1000원씩 부과된다.

세부적으로 서비스는 물품 주문시 수령지를 택배보관함 주소로 신청하면, 이후 택배 배달원이 보관함에 택배를 넣어둔 후 함 번호 및 비밀번호를 택배 수령자에게 문자로 전송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현재 시에서 운영 중인 택배보관함은 ▲장안구 5곳 ▲권선구 5곳 ▲팔달구 5곳 ▲영통구 1곳 등 총 14곳에서 시행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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