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지속가능국 신설 등 조직개편 시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0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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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한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이번 개편은 지속가능국을 신설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5국1소1단38과18동에서 6국1소1단39과18동으로 변경된다.

개편안을 살펴보면 지속가능행복도시 건설을 위해 ‘지속가능국’을 신설해, 사회적경제과, 청소행정과, 맑은환경과, 도시농업과, 선사유적과로 구성하고 이에 따라 국별 분장사무를 조정한다.

또 늘어나는 보건복지수요 충족을 위해 보건소에 보건행정과를 신설하고, 교육지원과는 행정안전국에서 복지교육국으로 이동한다.

여성친화도시 인증에 따라 가정복지과는 여성가족과로, 업무 조정에 따라 기획경영과는 기획예산과로, 지역보건과는 건강증진과로 명칭을 변경한다.

구는 이번 개편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성장 동력 발굴, 그리고 매력적인 강동으로의 변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해식 구청장은 “지속가능국은 지속가능의 가치를 실현하고 사람 중심의 행복도시 강동 실현을 위해 경제?사회?환경적으로 균형을 이루며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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