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립도서관, ‘2017 책-사람-도서관을 잇는 남동구’ 독서 운동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01 12:31: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남동구립도서관은 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복한 도시 구현을 위해 ‘2017 책-사람-도서관을 잇는 남동구’ 독서운동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립도서관은 지난 1월 ‘공감 : 책과 나의 연결고리’라는 주제로 남동의 책 100권을 선정했으며 올해의 대표도서 선정을 위해 대상별(어린이, 청소년, 성인)로 후보도서 각 3권 중 1권씩을 뽑는 투표를 진행한다.

후보도서는 대상별로 어린이는 ▲<내이름이 어때서>(조성자, 좋은책어린이) 외 2권, 청소년은 ▲<이렇게 재미있는 책이라면>(박현희, 북하우스) 외 2권, 성인은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김연수, 문학동네) 외 2권으로 총 9권이다.

선정기준은 대상별로 함께 공감할 수 있고 독서 후 책 관련 독후활동이 가능한 책이다.

투표는 3일부터 10일간 구립도서관 4곳(소래, 서창, 간석3어린이, 만수2어린이도서관), 주민센터 3곳(논현고잔동, 장수서창동, 만수1동), 학교도서관 4곳(남동고, 만수고, 고잔고, 고잔중) 총 10곳에서 구민이 직접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도서관 이용자가 직접 뽑은 ‘올해의 대표도서’는 올해 책 읽기 독서운동의 주인공이 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