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개학 맞아 불량식품 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2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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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초·중·고교 60곳 일대 판매업소 260곳 방문·위생 지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3월2~6일 지역내 60개 초·중·고교 주변 그린푸드존 기호식품 판매업소 260곳을 대상으로 집중 위생 점검ㆍ지도를 실시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2명이 2인 1조로 나뉘어 민관 합동 점검으로 진행된다.

점검 품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진열판매 ▲표시기준 위반제품 판매 ▲어린이 정서 저해식품 판매 ▲고열량 저영양 식품 또는 고카페인 함유식품 판매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적발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필요에 따라 공무원의 2차 점검을 실시한다.

또 위생 우려 제품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병행하고 식품안전과 식품판매 환경의 위생수준이 향상되도록 현장 중심의 지도·계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의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은 물론 어린이 건강증진과 부모의 불안감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보건소 보건위생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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