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1830 손 씻기 체험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2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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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는 오는 11월까지 지역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1830 손씻기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하루에 8번, 30초간 손을 씻는다’는 뜻의 1830 손씻기 체험교실을 운영해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길러주는 한편 아동 스스로 개인위생 관리에 관심을 갖게 함으로써 각종 감염병 예방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번 체험교실은 참여를 신청한 각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손씻기 체험도구인 뷰박스(View-box)와 핸드크림을 대여받아 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사용법과 식중독 예방 관련 시청각 자료 등은 구청 담당자를 통해 전달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프로그램 운영기간 중 수시로 가능하며, 구청 위생관리과로 우편·방문,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최근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가 밀집해 생활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노로바이러스 등의 감염에 의한 장염 형태로 식중독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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