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주ㆍ정차위반 의견진술 심의위원 위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23 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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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지난 22일 오후 구청 도란방에서 홍미영 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정차위반 의견진술 심의회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외부전문가 등 총 7명(공무원 2명·민간인 5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이 홍미영 구청장에게 위촉장을 받았다.
위원장인 주차단속과장의 주재로 진행된 첫 회의에서는 ‘도로교통법’ 등을 토대로 이달 중 접수된 안건 30여건을 심의·의결했다.
홍 구청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주정차위반 의견진술 심의위원회를 통해 주민의 입장에서 좀 더 다양한 관점으로 주차문제를 검토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마련됐다”며 “의견진술 심의회가 성공적으로 정착, 주차단속 행정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도가 지속적으로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말 주정차 위반 단속심의과정의 객관성 보완 및 주민신뢰도 향상을 위해 주정차 위반 단속에 대한 의견진술 접수사안의 심의과정에 외부전문가 등의 민간인을 포함시키는 것을 주내용으로 하는 ‘인천시 부평구 주·정차위반 의견진술심의회 구성운영 규칙’을 제정한 바 있다.
구는 주·정차위반 의견진술 심의회는 앞으로 매월 20일쯤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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