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법인 1600곳 지방세 세무조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23 15: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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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말까지 신고납부 여부등 조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연말까지 지역내 1600여개 법인을 대상으로 지방세 세무조사를 실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세무조사 대상은 최근 4년간 세무조사를 받지 않은 법인과 불성실신고법인 등이 우선 선정됐다.

조사는 서면·인터넷조사 위주로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해 실시하며, ▲법인 취득 물건 일제조사 ▲대도시내 중과세 누락여부 ▲지방소득세 등 신고세목의 적정 신고납부 여부와 과표산정의 적정여부 등 지방세 전분야를 조사한다.

이와 함께 지식산업센터, 지방공사 등 감면부동산의 사용실태와 과세취약분야인 과점주주의 간주취득세에 대한 기획조사도 추진 중이다.

구 관계자는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정기 세무조사에 나설 것”이라며 “구는 청렴하고 공정한 세무조사를 통해 세원 누락을 방지하고, 자주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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