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공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22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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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사업 선정 땐 최고 1000만원 지원
27일~3월10일 신청 접수
평온ㆍ평등ㆍ평안 부평 목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오는 27일~3월10일 '2017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공모한다.

신청자격은 지역내에서 활동하는 비영리민간단체와 법인이며 국가나 지방 자치단체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아 운영하는 법인 또는 단체는 제외된다.

사업 선정시 최고 500만원, 지역특화사업은 최고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분야는 ▲평온한 부평 ▲평등한 부평 ▲평안한 부평을 3대 목표로 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과 지역특성을 살린 ‘여성친화도시 이미지 제고 사업’이다.

평온한 부평은 공동육아 및 돌봄이 필요한 사업, 지역 어른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소통활동 등을 말하며, 평등한 부평은 여성의 사회참여 지원사업, 주민화합 프로그램, 지역여성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등이 한 사례다.

평안한 부평은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지역환경 개선사업과 어린이 안전 보호공동체 활동 등이 포함된다.

구는 민·관 협력을 통해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는 한편 지역자원의 전문성을 활용해 여성친화도시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구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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