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구민 건강증진 협력체계 구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22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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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가톨릭학원과 MOU
은평성모병원 건립 행정 지원
개원시 구민 우선채용도 논의

▲ 은평구와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이 22일 구민 건강증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김우영 구청장(오른쪽 여섯번째)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와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이 22일 구민 건강증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 구와 가톨릭대는 ▲구의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건립사업 적기 추진을 위한 행정지원 ▲가톨릭학원의 주민들의 건강·복지 증진을 위한 수준높은 의료서비스 제공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의 의료서비스와 지역요보호아동(아동양육시설 등) 진로·자립을 위한 지원 등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조감도.(사진제공=은평구청)

또 양 기관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을 위해 은평성모병원 개원에 필요한 인력채용과 관련업체 계약시 지역 주민·업체 등을 배려할 것 또한 확인했다.

김우영 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구민을 위한 건강증진, 일자리 창출, 저소득층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자립지원체계 구축 등 의료와 경제 분야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상생의 협력체계 구축”이라며 “이로 인해 구민의 삶의 질이 한층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은 진관동 93-6일대 2만1612.6㎡에 지하 7층~지상 17층의 약 800병상 규모로 조성되며, 2018년 준공해 2019년 개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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