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골목길 해설사 54명 심화교육 24일까지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22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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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골목길 해설 프로그램의 질을 강화하기 위해 22~24일 종로 ‘골목길 해설사’ 54명을 대상으로 심화 교육을 실시한다.

‘골목길 해설사’ 프로그램은 수도 서울 600년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품고 있는 ‘종로구 골목길’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난 2012년 구에서 개발한 관광 사업으로, 현재 종로구의 역사와 지리에 능통한 지역 주민들이 직접 나서 해설을 돕고 있다.

교육 3일 중 2일은 이론 수업으로 해설 활동에 필요한 서비스 마인드 및 신규 코스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나머지 1일은 지난 2016년에 신규 개발한 코스 중 ‘청진유물 시전행랑’ 코스와 ‘소파 방정환 길’을 탐방할 예정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골목길 해설사들이 많은 것을 익혀 해설이 더욱 풍부해지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종로의 이야기가 관광객에게 전해져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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